(사진은 초상권으로 따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임지은 선생님부터 칭찬을 하냐면 담당교과는 국어 선생님이며 국어책으로 수업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활동지로 수업을 하십니다 물론 선생님 교육 방법의 따라 다를순 있지만 오히려 평소 국어책으로 수업하기에는 쫌더 수월하게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칭찬합니다.
그다음으로, 주낙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왜냐면 낙근 선생님 같은 경우 담당교과는 도덕이며 수업을 하실 때엔 평소와 다름이 없지만 수업 시작이 되면 거의 고정으로 10분씩 웃고 갑니다 거기서 낙근 선생님은 웃긴 얘기를 해주시거나 선생님의 추억을 되살려 웃긴얘기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물론 틈틈히 얘기를 해주실 때도 있고요 그 선생님은 거의 몇년째 1학년 2반 선생님이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한 재밌는 선생님도 칭찬을 합니다.
3번째 선생님은 오서영 선생님 입니다. 서영 선생님 같으면 담당교과는 미술 선생님이시고 미술 활동의 대한 여러 감정들을 살리면서 그림으로 미술 활동으로 내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을 함으로써 여러 감정들을 느끼고 합동 작품을 만들 때 하나 하나가 모여서 날개의 작품이 되는 아주 멋있는 1학년 작품 추억을 살리는 그런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개인 작품에 대해서도 내가 표현 하고 싶은 것을 쓸 수 있는 도구를 다 쓰셔서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감정표현의 대한 이서영 선생님 칭찬합니다.
4번째 전혜미 선생님이신데요 담당교과 사회 교과이므로 임지은 선생님과 비슷한 교과 방법으로 나아가십니다. 활동지가 A4로 3~4개이상의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시며 은근히 어렵지 않으면서 다른 방법으로도 가르켜주십니다. 이번 19년도에서는 활동지로 교육을 해주시는 것과 동영상으로 틈틈히 교육을 해주시는 부분도 있고 아마 지구본 만들기 이런것도 해주셨습니다. 여러 활동적이게 해주신 전혜미선생님을 칭찬합니다.
5번째로 체육 선생님이시며 박시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시현선생님은 먼저 체육 기준으로 체육 수업을 제가 느꼈을 때에 거의 절반 이상이 즐거운 게임으로 이루어져 잘 이해 하면서 즐거운 반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에 대한 어떤 목표를 달성시 보상이 크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다른 반과 체육 대결(?)을 하였을 때 이런 기회가 엄청 많습니다. 뭐... 수업 진도 과정이 끝났으면 끝난 반끼리 대결을 하여 그 또한 보상이 주어지는 게임도 하였습니다. 이런 점은 당연히 재밌었고 저희 반 선생님이시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6번째 선생님 김가원 선생님이십니다. 수학 교과 선생님이시며 제2의 주낙근 선생님 같으시면서 잘 웃겨 주시고 틈틈히 수학책으로 교육을 하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이번에 정말로 기억 남는 교육 과정은 과자로 용기를 재고 겉넓이 등 과자의 대한 겉표면을 모두 재었습니다. 그것도 선생님이 과자를 준비를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또한 가원쌤은 활동지로도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공식만 잘 외운다면 딱히 어려울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선생님이십니다. 1학년부장선생님이시면서 영어선생님이십니다. 성정란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정란선생님같은 경우 영어 수업을 들어오시면 클래스 카드로 수업을 한달에 1번 하시고 영어 발음을 위해 발음을 정확히 읽기와 그 단원과 관련된 노래를 찾으시면서 그 주제로도 수업을 하십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달리 단어와 뜻은 비슷하거나 같은 경우가 있지만 쓰임새가 달라서 그 쓰임새의 따라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성정란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학년 모든 선생님이 이렇게 활동수업을 재미없게가 아닌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학교를 다니면서 내마음에 딱드는 선생님 그리고 학교라고 할 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