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때부터 고3때까지 상담을 받았던 학생 이인제입니다 지금은 현재 대학생 2학년인데요 학생시절 사춘기가 심하게와서 마음을 다잡을수없었을때 설동숙 선생님께서 어쩔땐 친구처럼 어쩔땐 엄마처럼 고민상담을 들어주셔서 탈없이 이렇게 잘 성장한거같습니다 선생님이 힘들때마다 도와주신 덕분이에요 저도 설동숙선생님께 도움받아서 이겨냈던 것처럼 어려운 친구들. 마음이 아픈친구들을 도와주고싶어 제 꿈도 사회복지사에요 ㅎㅎ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찾아뵈러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