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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암고 2학년 김채은.문솔아 학생외 5명을 칭찬합니다.

담당부서
임명신
등록일
16-07-15
조회
1426
안녕하세요. 저는 사단법인 열린세상이라는 곳에서 노래강사를 하고 있는 임명신입니다. 2009년도부터 매월동에 있는 베데스타요양원을 꾸준히 봉사를 다니는데 봉사자중에 너무 예쁜 학생들이 있어서 꼭 칭찬해 주고 싶어서 이른 새벽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12일 화요일 요양원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봉사를 하러 왔다고 5명의 여학생이 들어 오더군요. 잠시나마 저도 여고시절을 떠 올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노래교실이 열리고 맨뒤에 두명의 여학생이 보이더군요..나중에 사진을 보내주려고 이름을 물었더니 김재은 학생이라고 하더군요. 모습들도 단정하고 어르신들한테 처음에는 선뜻 다가서지 못했지만 제가 노래를 하면서 할머니 손도 잡아드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박수도 같이 치자고 하니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곧잘 하더군요. 제 수업에 늘 춤을 추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채은랑 같이 온 친구는 그 할머니 담당이 되 버렸죠. 어느덧 세명의 친구도 합류를 하고 문솔아라는 학생의 개그본능의 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한참동안 웃게 만들었답니다. 수많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봉사 다녀도 사회복지 실습을 나온 대학생들도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어르신들과 함께 하나 되는걸 보지 못했답니다.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기특해서 수업을 할때마다 풍암고 학생들이 이러저러 하다고 참 기억에 남는다고 이번주 내내 수업을 가는 곳마다 자랑을 하다보니 이렇게 칭찬합시다 코너에까지 글을 쓰게 되는군요.
더위에 야간 자율학습하랴 늦은시간까지 아이들이 많이 지칠겁니다. 노년의 삶을 우울하게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잠시나마 다녀가면서 최선을 다한 김채은학생외 5명에게 이렇게라도 꼭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 학생들과 다시한번 봉사갈때 만나고 싶네요. 어르신들도 저더러 애들하고 같이 오라고 신신당부 하셨거든요. 작은 실천이 큰 기쁨이 된다는걸 꼭 칭찬해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노래강사 임명신

담당자
초등교육지원과김송이062-600-9617바로전화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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