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기간으로 고등학생들은 한참 바쁠 시기입니다.
교육경쟁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시험기간이면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없죠.
그런데 광주상무고등학교 2학년 학생 4명이 작년부터 했던 세월호 행사를 또 한다고해서 칭찬합니다.
잊혀지면 안되는 소중한 단원고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기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세월호 뺏지나누고, 풍선나누고, 누군가는 본인이 직접 쿠키를 구워와서 쿠기를 나누는등...
세월호 행사를 교내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고사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에 또래였을 그리고 누군가의 선생님이었을 사람들을 기리는 행사를 추진하는 아이들을 자랑하고 또 칭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