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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초> 제1회 계수 학생 모의재판

작성자
이명진 (연락처: 010-9093-1951 , zjaaos1951@naver.com)
등록일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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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계수초등학교는 지난 26일(수) 5~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계수 학생 모의재판’을 본교 학생회실에서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학생자치법정의 일환으로 희망자들이 모여 미리 재판의 주제를 정하고 역할을 정해서 시나리오를 구성해오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법집행에 대한 흥미로 인해 추진되었다.

이번 모의재판의 주제는 ‘왕따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된 학생의 교육처분’에 관한 재판이었는데, 여러 가지 주제 중 학생들의 추천에 의해 선정하게 되었다. 재판에 참여한 주인공인 가해자는 자신이 어떠한 과정과 이유에 의해 왕따를 재생산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과 자기변호, 정당화하려 노력하였다. 또한 판사, 배심원, 검사, 변호사, 증인 등은 각자 자신의 역할에 맞게 재판 진행을 수월하게 하였다.

특히 배심원단은 교육처분에 관한 각각의 사유를 덧붙여 요청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였고, 재판부는 검사, 변호사, 배심원의 요청에 협의를 통하여 적합한 교육처분을 판결하였다.

계수초등학교 학생자치법정 담당교사(이명진)는 “학생들이 스스로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법집행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에, 자라나는 민주시민으로서 우리와 함께 하는 법의 미래가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모의재판에 참여한 학생(검사)은 “모의재판을 준비하면서 법의 의미와 절차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2학기에 있을 재판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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